광명시디지털교육혁신센터
Center for Digital Innovative Education
메뉴열기/닫기
사업안내
디지털 교육·체험
디지털 경진대회·여름캠프
협력·지원 사업
프로그램 신청
열기
알림마당
공지사항
시정소식
디지털 NEWS
열기
자료실
센터자료
교육자원 지도
열기
기관소개
시장님 인사말
센터소개
오시는 길
열기
알림마당
HOME
알림마당
사업안내
알림마당
자료실
기관소개
시정소식
공지사항
시정소식
디지털 NEWS
시정소식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
광명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시스템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 지킨다
-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15곳에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 설치- 보행자‧운전자에게 다양한 안전 정보 표출- 6곳에는 ‘보행자 안전 자동신호연장 시스템’ 추가 설치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오후 ‘제36회 생생소통현장’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인 구름산초등학를 방문했다.시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를 각종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구름산 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 학교 스쿨존에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가 인식한 보행자와 운전자 정보를 스쿨존 진입로에 설치된 전용 스마트 전광판에 보행자 주의, 과속 주의, 불법주정차 알림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표출해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이 가운데 광명남초, 광명북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남초, 하안북초등학교 등 6곳에는 지능형 CCTV가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연장해 보행자의 횡단 시간을 확보하는 ‘보행자 안전 자동신호연장 시스템’이 추가로 설치됐다.박 시장은 이날 사업추진 현황을 브리핑받고 보행자안전시스템 운영 전반과 자동신호 연장 시연을 살펴봤다.박승원 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4.06.19,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광명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성황리에 마쳐
광명시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디지털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AI 문화융합 교육이 지난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과 문화영역을 융합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교육은 관내 중학생과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글쓰기와 디지털 영상 제작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되었다.디지털 글쓰기는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AI 윤리를 기반으로 목차, 시나리오, 콘텐츠를 만들어 나만의 전자책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영상 제작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스토리보드 작성과디지털 영상 편집 기술을 익히며 한 편의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해간다는 걸 실감하며 많은 생각이 드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생각만 하던 글쓰기를 상세하고 전문적인 강사님의 설명을 통해 차근차근 진행하니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 좀 더 지속적으로 배워보고 싶다”고 교육의 질과 내용을 높이 평가했으며, 다른 참가자는 “AI 활용을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어 대만족”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한편 광명시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좀 더 쉽게 디지털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친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digitaledu.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6.17,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광명시, 시민을 위한 디지털 교육강좌 개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디지털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5월20일부터AI문화융합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AI문화융합 교육은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과 문화영역을 융합하여 쉽게 디지털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관내 중학생과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글쓰기와 디지털 영상 제작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디지털 글쓰기는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AI윤리를 기반으로 목차,시나리오,콘텐츠를 만들어 나만의 전자책을 제작한다.디지털 영상 제작은 생성형AI를 활용하여 스토리보드 작성과 디지털 영상 편집 기술을 익히며 한 편의 영상을 제작해 본다.이번 교육은 분야별로 학부모반,학생반으로 나누어 총4개의 강좌를 운영하며,오는5월20일부터 각8회기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5.20, 뉴스인광명]
바로가기
광명시, 현장탐방형 청소년 AI 진로체험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8일 광운대학교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현장탐방형 AI 진로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체험은 디지털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학과 소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미래, 인공지능 윤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코딩을 접목해 AI 기술 기반의 초음파 피아노, 블록코딩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고 팀별로 광운대학교 캠퍼스 곳곳을 다니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고 대학교도 돌아다녀 보니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상진 교육청소년과장은 “광명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뿐 아니라,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광명시민들이 디지털을 더욱 친숙히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원할 계획”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진행한 광명시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청소년, 학부모, 시민 대상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향후 AI 로봇 드로잉, VR, 5G 기반 실감형 콘텐츠 등의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한 체험존을 선보이는 등 광명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2024.05.20,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광명시, 학부모 90명과 교육예산과 사업 공유… "교육도시 만드는 데 함께 하자"
광명시는 30일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광명시광명시는 30일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90여 명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광명시 2024년 교육예산과 주요 교육사업을 설명하고 박승원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올해 광명시 교육예산은 318억 원으로 전체예산 8천932억 원 대비 3.6%다.주요 사업으로 ▶무상교육과 체육복·교복 지원, 초중고 입학축하금 등 보편적 교육복지 25억 원 ▶교육자치 역량강화 30억 원 ▶청소년시설 운영과 방과 후 프로그램 등 72억 원 ▶학교 친환경 급식 141억 원 ▶해오름 학교 교육 과정 등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29억 원 ▶학교시설 환경개선 14억 원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7억 원 등이 편성돼 있다.앞서 광명시는 2023년 12월 광명시 교육경비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안정적인 교육경비 예산 확보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무상 교복 지원에 이어 무상 체육복까지 확대 지원하고,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 예산도 16개교 14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유아 기초체력 측정과 성장 지원사업,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또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공간 마련을 위해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오름 청소년 활동센터를 리모델링하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광명상담소, 청소년 예술창작소 등을 조성한다.교육예산과 사업 설명에 이어진 박승원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교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학교 방문이 필요한 사항은 조만간 일정을 잡아 학교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며, 광명교육청과 대응해 추진해야 할 사업은 교육청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부모들에게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다 같이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출처 : 중부일보, 2024.04.30.]
바로가기
광명시, 디지털트윈 기반해 도시 안전관리 강화한다
- 19일 디지털트윈 기반 자가통신망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통신관로, 맨홀 위치정보 등 파일형태 데이터를 디지털트윈 상에 구현- 증강현실 기술 활용해 모바일 기기로 지하시설물 3차원 확인해 안전관리 강화- 2030년까지 지하시설물, 도로시설물 등으로 디지털트윈 안전관리체계 확대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도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자가통신망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전문 자문단, 수행기관(LX),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목적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자가통신망이란 광명시가 자체적으로 구축, 운영하는 통신망으로 CCTV 관제, 버스정보시스템,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행정망 등에 사용되는 통신망을 뜻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엑셀 등 파일형태로 관리되던 자가통신망 관로와 맨홀 위치 데이터 등을 현장조사를 통해 디지털트윈 플랫폼상에 2D, 3D 데이터로 구축한다.또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하여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지하시설물을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시설 유지관리와 굴착공사 등이 가능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자가통신망을 시작으로 상·하수도, 열배관 등 지하시설물 및 교량, 육교 등 안전이 중요한 도로시설물에 대하여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이 광명시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도로 및 지하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광명시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그동안 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디지털트윈 국토 플랫폼 전문 지원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 업무협약 체결, 행정 정책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행정실현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2024.04.22,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열린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작성자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