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디지털교육혁신센터
Center for Digital Innovative Education
메뉴열기/닫기
사업안내
디지털 교육·체험
디지털 경진대회·여름캠프
협력·지원 사업
프로그램 신청
열기
알림마당
공지사항
시정소식
디지털 NEWS
열기
자료실
센터자료
교육자원 지도
열기
기관소개
시장님 인사말
센터소개
오시는 길
열기
알림마당
HOME
알림마당
사업안내
알림마당
자료실
기관소개
시정소식
공지사항
시정소식
디지털 NEWS
시정소식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
탄소중립 실천하고 스마트하게 포인트 쌓자!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앱 출시
- 15일 탄소중립 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출시- 복잡한 인증 절차 개선, 간편하게 포인트 신청 가능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을 15일 출시했다.이 애플리케이션은 광명시민 탄소중립 활동가를 뜻하는 ‘기후의병’들이 탄소중립 활동 인증과 포인트 신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앱이다.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광명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17개의 탄소중립 실천 분야를 수행하고 사진으로 인증하면 분야마다 정해진 포인트를 지급한다. 1년 되대 10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광명사랑화폐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그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누리집에 접속하여 실천 분야별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었다.시는 시민들이 포인트를 받기 위해 누리집에 일일이 접속해 실천 분야를 인증하는 절차에 불편을 느껴 시스템을 개선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이 앱을 이용하면 간편한 인증을 통해 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알림서비스로 빠르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IOS)를 통해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사용하면 된다.기존과 같이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누리집에 접속 후 본인 인증 절차를 걸쳐 가입할 수도 있다.기존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회원은 그대로 연동되어 따로 회원가입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앱을 통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실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시작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제도에는 2024년 3월 현재 6천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 건수는 약 15만 건으로 시민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4.04.16,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광명시, 디지털 시대 새로운 관점의 수학 공부 필요성 제시한 ‘AI시대 엄마표 수학’ 특강 성료
- 30명 모집에 80명 넘는 학부모들 신청해 디지털 시대 수학교육에 대한 높은관심 보여-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AI 교육 지원으로 광명시민의 미래 준비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인공지능(AI)시대 엄마표 수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특강에서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변화한 문명과 인간, 디지털 시대에서 수학과 독해력의 관계, 엄마의 역할과 자녀의 수학교육 로드맵 등을 전했다. 특강은 30명 모집에 8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신청해 디지털 시대 수학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강의를 진행한 박준규 교사는 초등교육 과정의 두자리수 곱셈과 면적 구하기 등을 학부모들과 함께 풀며 수학 공부에 있어 맥락과 독해력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자녀들과 함께 동화책 읽고 질문하기, 둘이 할 수 있는 운동 찾기, 생활의 루틴 지키기 등 구체적인 지침도 제안했다.강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수학 공부에 있어 엄마의 역할과 달라진 사회상을 짚어주셔서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에 더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수학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었고,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많은 힌트를 얻었다” 등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강좌를 진행한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청소년 AI 진로체험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제작 ▲여름방학 AI 캠프 ▲드론 체험교육 ▲디지털 진로진학 특강 등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AI 로봇 드로잉, VR, 5G 기반 실감형 콘텐츠 등의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한 체험존을 선보이며 광명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2024.04.08,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광명시, 학부모 대상‘인공지능(AI) 시대 엄마표 수학’특강 진행 새로운 관점의 수학공부 필요성 제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3일 철산지하공영주차장 내 디지털혁신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엄마표 수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논리적 사고의 핵심인 수학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과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져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이날 특강에서 37년간 공교육과 대안교육 현장에서 수학을 가르쳐 온 박준규 교사가 실제 사례를 담아 강의를 진행해 학부모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30명이 넘는 학부모가 참여해 자녀의 미래 교육에 대한 열기와 기대감을 드러냈다.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수학 공부의 새로운 접근방식에 눈을 떴다”, “창의적 사고와 수학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었다”, “이런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등 소감을 남겼다.특강은 이날 1강 ‘자녀의 수학성적이 엄마에게 달린 이유’를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2강 ‘AI 시대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과 3강 ‘우리 아이 수학공부 로드맵 찾기’ 등 총 3회 진행되며 AI 시대 수학을 재정의하고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수학교육의 실제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박승원 시장은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디지털 기술이 발달할수록 수학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며 “광명시는 디지털 교육이 실현되도록 학교 디지털 교실 조성 등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뿐만 아니라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지난해부터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진행 및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철산지하공영주차장으로 센터를 이전해 디지털교육 기반을 강화한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디지털 관련 진로교육, 디지털 취약계층 문제해결 지원 등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2024.03.26,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광명시, 시·산·학 협력으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방향 모색
- ‘광명시 건설업체 수주 활성화 및 탄소중립 선도 전략’ 주제로 제1회 시·산·학 포럼 개최- 명품도시 광명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산·학 협력체계 구축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산·학이 머리를 맞댔다.시는 19일 오후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내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광명시 건설업체 수주 활성화 및 탄소중립 선도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시·산·학 포럼을 개최했다.광명시 지역건설활성화협의회와 한양대학교 스마트환경ICC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협의회 위원장인 정순욱 부시장 등 위원, 한양대학교 스마트환경ICC센터장 전병훈 교수를 비롯해 지역 건설기업인, 건설기술기업 대표, 건설 부문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 고남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실장의 ‘광명시 건설업체 수주 활성화 전략’ 주제 강연과 장형제 한양대학교 스마트융합공학부 교수의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탄소중립 건축인증’ 주제 강연에 이어 질문답변이 이어졌다.고남석 실장은 강연에서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제도 혜택의 균등 배분 ▲관내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민간공사 인·허가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정책 마련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전문건설업체 입주 허용 등 광명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건의했다.장형제 교수는 탄소중립 건축(Zero Carbon Building : ZCB) 인증의 배경과 개요를 설명하고 건설자제 제조, 수송, 선설시공, 건축물 사용, 건설폐기물 처리 등 전체적인 건축 과정에서 탄소감축이 탄소중립도시 실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명시는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을 통해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환점에 놓여있다”며 “시·산·학 연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서로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시스템적 토대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는 향후 재개발조합, 건설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대외협력 촉진하고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경쟁력 있는 지역건설산업체 지원 및 육성, 지역건설산업체의 수주율 향상, 지역건설산업체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소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광명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를 구성했다.올해 2월에는 스마트 건설 시․산․학 추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이날 첫 시·산·학 포럼을 개최했다.[2024.03.20,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광명시, 기업별 맞춤 교육으로 취업 꿈꾸는 청년들의 역량 높인다
- 공기업, 대기업 취업준비생에 특화된 ‘취업 성공 마스터 프로그램’ 운영- 학습그룹 교육으로 경력 로드맵 만들며 취업역량 강화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4년 공기업․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청년 취업 성공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 취업성공 마스터 프로그램’은 공기업, 대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단순 집합식 교육에서 벗어나 최신 채용 경향을 반영한 기업별 맞춤 강의를 제공한다.유사한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끼리 총 4개 반의 학습그룹을 조직하여 과제를 수행하고 보완 사항을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경력 로드맵을 만들어 가며 취업역량을 강화한다.교육은 직무분석부터 ▲입사지원서 컨설팅 ▲NCS(국가직무능력표준)과 인적성검사 ▲현직자 특강 ▲모의면접 등 실전 교육을 통해 취업준비생이 가진 모든 역량을 끌어 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한편 지난해 청년 취업성공 마스터 프로그램은 24명이 참여해 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도 24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45명이 참여를 신청하여 2:1의 경쟁률을 보였다.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작년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 올해 다시 개설했다”며 “올해도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해 꿈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말했다.[2024.03.18,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시민 탄소중립 실천력 높인다… 광명시,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 운영
- 기후변화와 환경, 탄소중립 실천방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맞춤형 환경교육 실시- 박승원 시장 “환경 감수성과 환경에 대한 공감적 정서 높여 시민 참여 활성화”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의 환경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3월부터 운영하는 맞춤형 온라인 광명시민 대상 19개 강좌, 공무원 대상 14개 강좌, 교원 대상 16개 강좌 등 총 49개 강좌가 개설된다.환경정책교육원(KEI) 및 국가환경교육센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데스크톱 또는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교육 내용은 ▲빅데이터와 환경 ▲기후변화와 건강 영향 ▲미래 세대의 에너지 교육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방법 등 최근 환경 현안을 비롯해 광명시 환경정책과 관련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구성했다.광명시민은 환경정책교육원(cyberedu.kei.re.kr), 국가환경교육센터 온라인플랫폼(www.keep.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수강하면 된다. 맞춤형 교육과정뿐 아니라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자유롭게 수강할 수도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실천력을 가진 실천행동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환경에 대한 공감적 정서를 높여 탄소중립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광명시는 2023년 4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환경교육 정보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한국정책교육원(KE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이를 통해 한국정책교육원과 국가환경교육센터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시민, 교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한편, 광명시는 2023년 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어 ▲광명시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환경교육네트워크 확대 ▲환경교육 교재·교구 개발 및 보급 ▲학교 환경동아리 지원사업 ▲학교연계 융합형 환경교육 등 환경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2024.03.18, 광명시포털]
바로가기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열린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작성자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